Marcela Gómez는 원래 콜롬비아 메델린 출신입니다.  그녀는 27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고 그곳에서 남부 플로리다의 주요 히스패닉 언론 매체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그녀는 Univision, Telemundo, Unica 라디오, WQBA, Channel 41, Caracol 라디오, RCN, CNN과 같은 국내, 지역 및 국제 언론에서 전문 취업 검색, 외국 학위 인증 및 사회 서비스 분야의 전문가로 인터뷰했습니다. 기타.

 플로리다의 FAU 및 FIU 대학에서 텔레비전 제작, 사회 사업을 공부하고 임상 사회 사업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 그녀는 미국의 이민자 커뮤니티에서 25년 동안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녀는 American Consulting and Social Service League의 소유자이자 설립자로서 외국인 전문가들이 대학 학위를 검증하고 미국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을 돕습니다.  그녀의 철학과 그것의 임무는 전문 이민자 커뮤니티를 돕고 그것을 우리나라의 귀중한 자산으로 바꾸어 직업적 정체성과 함께 자존감과 자부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지난 25년 동안 그는 인권 옹호, 자급 자족 촉진, 전체 지역 사회, 특히 이민자 및 난민 지역 사회를 위한 교육 활동을 해왔습니다. Marcela는 또한 미국에서 4번째로 큰 학군인 Miami Dade County 교육 위원회의 일원이 될 후보자로 공립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의 정신 건강과 복지를 증진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커뮤니티 활동가이자 리더로 알려져 있으며 사업가이자 사회 정의 옹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